레드벨벳 조이, Y2K 패션 완벽 소화..완벽한 몸매+개미허리 인증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8.27 19: 20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일본에서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조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K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줄무늬 크롭티를 입고 골반에 걸친 바지 단추를 풀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마스크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음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조이는 타이트한 옷을 입은채 시크한 매력을 더해 가녀린 몸매와 잘록한 개미 허리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SM타운 LIVE 2022’ 를 위해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펼친다. 현재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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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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