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변치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하늘이 예쁜 그런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을에 반해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하늘보다 언니가 더 예뻐,, 오늘도 파이팅", "여신이 눈앞에 나타난 순간", "와 너무 예쁘잖아요 ㅠㅠㅠㅠㅠㅠ", "진영님이 예쁜 그런 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2020년 12월 석사 논문 표절을 인정하고 학위를 반납했다. 자숙기간을 거친 홍진영은 1년 4개월 만인 올 4월 새 앨범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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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