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끼' 서하얀, 팀 뒷바라지 한다고 피골 상접‥쇄골에 '시선'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8.27 20: 28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제주 살았을때 등원 후 종종 사먹었던 아아+도넛 한입 제주 오자마자 생각나서 들린 곳. 우리 팀들 아침 모닝커피로 똭! 오랜만에 갔는데도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는 사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투피스를 입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올라간 도넛을 서빙하고있다. 특히 그는 사진을 뚫고 느껴지는 마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쁨", "언니두 먹는 거 맞죠? 왤케 말랐어ㅠㅠㅠ", "데님 요정 나셨다", "마음도 얼굴도 모두 너무 아름다운 하얀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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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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