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락스타 다 됐네‥단발에 레드립 카리스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8.27 22: 45

가수 현아가 단발로 스타일을 바꿨다. 
27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검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전과 달리 쇄골 위로 올라오는 중단발로 이미지 변신을 꾀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블랙 브라탑에 별 문양 패턴이 인상깊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락스타 룩을 연출했다. 이를 본 팬들은 "현아는 안 어울리는 게 뭐야", "특유의 카리스마가 매력이다", "말랐는데도 탄탄해서 너무 부럽다 자기관리 어떻게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16년 던과 열애를 인정하며 가요계 공식 커플이 됐다. 현아는 지난 7월 미니앨범 '나빌레라'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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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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