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똥별이 보다 잠든 '♥제이쓴' 갸름해진 얼굴? 육아 힘든가봐!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8.27 22: 49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아들 똥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제이쓴이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마음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갓 태어난 아기 똥별이를 품에 안고 잠들어 있다. 육아 때문에 지쳤는지 제이쓴의 얼굴은 훨씬 갸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소영은 "아 이뽀"라고 댓글을 남겼고 댄서 아이키 역시 "아 소중해"라고 댓글을 남기며 사진에 감탄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5일,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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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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