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아내와 함께 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서하얀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오랜만에 여행객 모드 콘서트 전 짬내서 뒤늦게 휴가 아 왠만한 호텔보다 더 좋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창정과 서하얀은 수영복 차림으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깡 마른 몸매로 연예인을 연상케 하는 수영복핏을 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과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임창정은 최근 2022 전국 투어 콘서트 ‘MULTIVERSE’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걸그룹 제작을 준비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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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창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