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파리 신혼여행 중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후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꿀, 바나나 이모티콘을 남겨 신혼여행의 달콤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흰색 셔츠에 검은색 치마 차림으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결혼 후 더 빛나는 손연재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9살 연상의 금융업게 종사자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결혼식 축의금 5천 만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과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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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