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톡댓톡' 뮤비 촬영 현장 뜨겁게 달군 섹시한 매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8.28 08: 43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톡 댓 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지효는 28일 자신의 SNS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지효는 사진 속에서 빨간색 오토바이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강렬한 여전사 포스를 내뿜으며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지효 SNS

지효 SNS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6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새 미니 앨범 'BETWEEN 1&2'(비트윈 원앤투)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 'Talk that Talk'(톡댓톡)은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말해 줘!"라는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박진감 넘치는 비트,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KNOCK KNOCK'(낙낙), 'The Feels'(더 필즈) 등 트와이스 히트곡들을 만든 작곡가 이우민 'collapsedone'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유명 K팝 작사팀 당케(danke)가 노랫말을 붙여 완성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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