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완벽한 D라인으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전혜빈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D라인을 드러내며 지인가ㅗ 함께 한 모습. 그는 "실전 육아체험이라고나 할까 ㅋㅋ"라며 육아관련한 책까지 낸 친구와 함께 했다.
전혜빈은 "오랜 친구인데 예나 지금이나 참 배울거 많은 그녀와 함께한 나의 미래를 살짝 가늠해보는 시간 였어요"라며 "날씨 참 좋은 주말이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전혜빈은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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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