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우혜림,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나‥"엄마라고 불러준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8.28 19: 47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방송인 우혜림이 시우 군의 성장을 자랑했다. 
28일, 혜림은 자신의 SNS에 “#familytime 가끔 엄마라고 불러주는 우리 집 사랑둥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유아차에 시우 군을 태운 채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혜림은 특히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엄마", "벌써 엄마라구 하나요 ㅎㅎㅎ 예쁠 때네요", "시우야 감기 조심하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우혜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