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민혜연은 자신의 SNS에 “요런 날씨엔 무조건 나가야지♡ 폴이랑 오빠랑 파스타먹으러 파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리본 머리끈으로 반묶음을 하고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날씨가 좋아 파스타를 먹으러 외곽으로 나간다며 여유로운 주말을 즐김을 알려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비만과 피부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TV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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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