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제주 호텔서 '넘사벽' 몸매 과시… 어딜 봐서 애엄마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8.28 22: 23

배우 오윤아가 '넘사벽'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오윤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제주의 한 호텔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채 새침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오윤아는 빨간색 민소매를 통해 남다른 건강미가 느껴지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올해 마흔이 넘었음에도 여전한 20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올해 43세 오윤아는 16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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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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