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子생일 이벤트 어마어마..스케일 좀 보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8.29 03: 57

배우 한채영이 어느 덧 9살이된 아들의 생일 이벤트를 펼쳤다. 
28일 한채영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채영이 직접 이벤트를 펼친 것으로,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들 친구들까지 불러 거대한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

한채영은 지난 2007년 6월, 네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했고, 2013년 8월에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올해 9살이 된 아들을 위해 숫자 '9'로 된 풍선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한채영은 데뷔초부터 바비인형이란 별명의 소유자.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내 매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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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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