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퓰정에서 힐링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오윤아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구릿빛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 아이 엄마라곤 믿겨지지 않는 완벽한 라인을 뽐냈다.
특히 그는 과감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 어마어마한 다리 각선미까지 남다른 넘사벽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43세로 16살 아들을 두고있다.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며, 최근 TV조선 예능 '골프왕3'에서 골프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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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