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코에 점까지 전지현 판박이..♥임창정과 짧굵 휴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29 07: 43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여배우급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굵 하루”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 서하얀은 ‘짧국’, 이른바 짧지만 굵은 하루를 공개했다. 서하얀은 이 하루 동안 남편 임창정을 비롯해 아들들과 여름 휴가를 즐겼다. 바쁜 일정 중에도 하루를 쪼개서 짧지만 굵은 하루를 보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블랙 컬러의 래시가드를 입은 서하얀은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했다. 환상적인 비율과 미모에 코에 점까지 마치 전지현을 연상시킨다. 서하얀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고, 팬들은 “너무 예쁘다”, “너무 날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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