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애교 많을 나이 42살.."멋진 내 친구" 찰싹

배우 송혜교가 분위기 있는 미모를 보였다.

29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멋진 내 친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친구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는 중이다. 친구가 자랑스러운 송혜교는 “멋진 내 친구”라고 적으면서 뿌듯한 마음을 보였고, 얼굴까지 맞대면서 가까운 사이임을 증명했다. 송혜교와 친구 사이에는 반려견도 함께 했다.

특히 송혜교는 빨간 조명 아래에서도 살아 남은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의 럭셔리한 미모가 붉은 조명을 만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혜교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 잘보인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