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아들, 엄빠 닮아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8.29 14: 46

배우 신다은이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사진으로 전했다.
신다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이 많은 홀리 덕분에 나도 덩달아 으희희. 하루하루가 아까워. 신난다, 은육아”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만면에 미소를 띤 모자(母子)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기분 좋게 만든다. 엄마, 아빠를 동시에 닮은 아들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5월 결혼한 신다은은 올 4월 첫 아들을 낳았다. 현재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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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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