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이러다 넷째 보겠네..설레는 16cm 키 차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29 15: 41

배우 김성은이 아이들 없는 2박 3일 데이트를 즐겼다.
29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박 3일 동안 아이들 없이 둘만의 시간 너무 소중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되 사진에서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골프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오랜만에 아이들 없이 둘 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 정조국과 김성은은 더운 날씨에도 찰싹 붙어서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특히 큰 키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설렘을 자아내는 키 차이로 눈길을 모았다.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은 “역시 난 신랑이랑 함께 있어야 스트레스가 없는 듯! 아이들과 파이팅하고 있을게 3주 후에 만나요”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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