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8살 연하 ♥기성용이 투정 부릴 만! 혼자 안 늙는 42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29 16: 30

배우 한혜진이 혼자서만 늙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성한 이혼. 파이팅할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한혜진은 소속사에서 촬영장으로 보낸 커피차를 받고 인증샷을 찍었다. ‘신성한 이혼 팀에 커피차 왔서진’이라는 센스 있는 문구가 돋보이는 가운데 한혜진은 기쁜 표정으로 커피차 앞에서 손하트를 만들었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은 40대에 접어든 나이에도 혼자 늙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여전히 대학교 새내기 같이 풋풋한 미모를 자라한 한혜진을 두고 남편 기성용은 자신만 나이를 먹는 것 같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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