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피로가 누적된 듯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서하얀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커피로 피로를 회복하고 있는 모습 .그는 "주말 후유증,,피곤피곤"이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앞서 서하얀은 광고 촬영장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거나 포즈를 취하는 등 모델로 데뷔한 근황을 전했던 바. 이번엔 촬영에 임한 그는 "오늘 떨리는 첫 촬영도 함"이라고 전하며 바쁜 셀럽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 최근에는 과로로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그는 건강 적신호를 호소, 피로누적으로 면역력 저하, 위험성 있는 상황이라고 했고 둘째 아들도 서하얀 얼굴을 보더니 "엄마 입술에 핏기없어, 아빠가 힘들게 하니까 그런다"며 임창정과 말다툼이 시작됐고 서하얀은 "머리가 더 아파졌다"며 눈을 지끈 감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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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