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30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아들 생일을 맞아 제주도의 한 호텔에 초대된 오윤아는 럭셔리한 룸에서 생일 파티를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16살이 된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엄마 옆에 찰싹 붙어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보였다. 세상 둘도 없는 모자지간을 증명하듯 스윗한 케미를 보였다. 민이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