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개강을 맞아 기숙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공개했다.
30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숙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윤소희는 마트에서 기숙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구매한 뒤 귀가하는 길이다. 마스크를 썼지만 윤소희 특유의 큰 눈과 비주얼이 연예인임을 티내고 있다. 윤소희는 최대한 대학생 같이 꾸몄지만 연예인 포스를 숨길 수 없었다.
개강을 하는 만큼 힘이 빠진 듯한 모습의 윤소희는 기숙사 생활에 필요한 시리얼과 초코잼을 구매했다.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윤소희인 만큼 기숙사 생활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윤소희는 웹드라마 ‘팽’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