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복근 잃어버려도 탄탄하기만 하네

배우 유하나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30일 자신의 SNS에 “아주 미세하게나마 열심히 만들었던 복근이라 부르기 조금 부족했던 배에 있던 근육은 아마도 이사오면서 잃어버렸나봐. 아무리 찾아도 없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카페에서 일을 하고 책을 읽다가 셀피도 찍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유하나는 글래머러스하면서도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하나는 야구선구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