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김채윤이 병원을 방문했다.
30일 김채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김채윤의 손이 담겼다. 그의 손등에는 커다란 링거가 꽂힌 모습.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아 수액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링거를 꽂고 누운 채 찍은 사진을 통해 컨디션 난조를 알린 김채윤은 "ㅠㅠ 건강이 최고.."라는 글을 덧붙여 걱정을 더했다.
한편 김채윤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했지만 최종 커플 등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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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채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