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뒤태 여신이었네..이렇게나 말랐을 줄이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30 17: 43

배우 윤은혜가 극세사 몸매를 공개했다.
윤은혜는 30일 자신의 SNS에 “예뻤던 카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 중인 듯한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은혜는 민소매 티와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운동화를 신고 있음에보 불구하고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올해 39세지만 여전히 베이비복스의 막내 같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윤은혜였다.

윤은혜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seon@osen.co.kr
[사진]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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