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부러질 듯한 극세사 각선미… 뼈만 남았네 [★SHOT!]

수영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30일 오후 가수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옷장 절대지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수영의 다양한 모습. 수영은 가을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의 작은 얼굴과 쭉 뻗은 바디 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6일 정규 7집 ‘FOREVER 1’(포에버 원)으로 완전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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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