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톤이라니! 마마무 화사, 또 착시현상..아찔한 글래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30 21: 29

그룹 마마무 화사가 안 입은 듯 입은 착시 현상의 스타일링으로 농염한 자태를 뽐냈다.
30일 마마무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의 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화사는 바다를 배경으로 바람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드톤 드레스로 입지 않은 듯 입은 착시현상을 일으켰고, 바다가 배경인 만큼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자태를 자랑했다.

마마무 화사 인스타그램

화사가 입은 누드톤 드레스는 가슴과 배 부분이 여러 개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유니크한 느낌을 선사한다. 화사는 구릿빛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와 함께 허리-골반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화사는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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