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절친을 응원하느라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ngratulations on your first book!”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정려원은 지인이 개최한 파티에 참석했다. 책 발간을 기념하는 듯한 이벤트에 참석한 정려원은 축하를 건넸고, 받은 책을 홍보하는 등 절친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정려원은 사진도 남기면서 파티를 즐기고 축하를 건넸다. 한손에는 책, 한손에는 샴페인을 든 정려원은 절친들과 사진을 찍으며 파티 분위기를 즐겼다.
한편, 정려원은 ‘절친’으로 알려진 손담비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손절설’에 휩싸인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