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퇴근이 밤 10시 30분.. ♥임창정보다 바쁜 대표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30 22: 47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늦은 퇴근으로 고충을 표현했다.
30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임창정이 소속되어 있는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퇴근하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회사 대표로 재직 중이며, 임창정의 일을 도우며 워킹맘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이 퇴근한 시간은 무려 밤 10시 35분이었다. 늦은 시간까지 회사 일을 챙기는 등 바쁘다. 특히 걸그룹 론칭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퇴근이 더 늦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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