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직장인으로 변신? 섹시 출근룩+사원증 받고 신났네!

가수 헤이즈가 사원증을 받았다. 

31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방송국 사원증을 받고 인증했다. 

헤이즈는 "사원증 받아서 기분이 조크등요"라고 글을 남겼다. 최근 헤이즈가 KBS Cool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게 되면서 방송국 출입증을 받게 된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헤이즈는 사원증을 목에 걸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핫팬츠에 자켓을 걸친 섹시한 출근룩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6월, 두 번째 정규앨범 'Undo'를 발매해 팬들과 만났다. 

 /hoisoly@osen.co.kr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