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45kg에서 더 빠진 야윈 몸..9kg 뺀 효연보다 날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31 05: 42

가수 태연이 하얀 피부와 마른 몸을 보였다.
31일 소녀시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태연과 효연의 투샷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열린 SM TOWN 콘서트에서 찍은 것으로 태연과 효연이 무대에 오르기 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복근을 드러낸 블랙 컬러의 크롭티와 하얀색, 검은색 핫팬츠를 입었다.

소녀시대 인스타그램

태연은 요정 같은 헤어 스타일을 보였다. 새하얀 피부와 함께 갈비뼈가 보이는 마른 몸까지 보였다. 효연이 9kg을 감량해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지만 태연의 마른 몸에는 비할 바가 아니었다.
한편,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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