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다섯째 임신 중 또 기쁜 소식..자식농사 잘 지었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8.31 04: 26

경맑음이 다섯째 임신 소식에 이어 또 다른 기쁜 소식을 전했다.
31일 새벽 경맑음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로 임명장으로 딸 수애가 2학겨 학급 부회장으로 임명됐다는 기쁜 소식. 이를 대견해한든 경맑음은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딸 자랑에 푹 빠졌다. 

그러면서 그는 "수애야 너는 수애다워"라며 딸에게  스윗한 멘트도 전해 지켜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한편 사업가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살 연상의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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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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