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장미인애, 2세 전용 '놀이방'까지? 어마어마.."아기방은 준비중"

배우 장미인애가 2세를 위해 준비한 놀이공간을 공개했다.

30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쫑이 놀이공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소파에 기대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장미인애가 담겼다. 그의 모습 뒤로는 곧 태어날 별똥이(태명)를 위한 놀이 공간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끈다.

소파 뒤쪽에 위치한 작은 방에 커다란 아기침대를 설치해 별똥이만을 위한 공간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장미인애는 "아기방은 준비중입니다"라고 덧붙여 기대를 더했다.

한편 최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장미인애가 10월 출산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년 넘게 교제 중인 연상의 사업가 예비신랑과는 내년쯤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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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미인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