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와 행복한 생일..다정한 모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8.31 17: 41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오윤아는 31일 자신의 SNS에 "민아~ 생일축하해~ 엄마랑 항상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오윤아는 아들 뒤에서 다정하게 끌어 안고 있다. 오윤아의 아들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인다.

오윤아 SNS

오윤아는 올해 43세로 16살 아들을 두고있다.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며, 최근 TV조선 예능 '골프왕3'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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