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노출 하나도 없는데 섹시..단추 3개 풀었네 [★SHOT!]

배우 강예빈이 노출 없이도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31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에는 청청.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은은한 조명이 인상적인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강예빈은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목에는 십자가 액세서리가 인상적인 목걸이를 했고, 허리에는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강예빈은 노출 없이도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상의 단추를 3개 정도 풀어서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고, 소매를 걷어 늘씬한 팔뚝도 자랑했다.

한편, 강예빈은 TV조선 ‘부캐전성시대’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