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링 마 벨 (왓 어 원더풀 월드))'은 정통 하드 록 장르로, 우리가 어른으로 성장하며 마주한 삶의 변곡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강렬한 다짐을 표현했다. 트윈 기타, 베이스, 오르간, 드럼의 실제 연주로 이뤄진 인스트루먼트 트랙과 뇌리에 강렬히 남는 기타 프레이즈 사운드가 가슴 터질 듯한 해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빌리가 신곡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2.08.31 /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