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신혼집 창문 뷰를 공개했다.
31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창문 뷰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포도 시위"라며 창문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반려견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류이서가 찍은 사진은 초록초록한 나무와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앞서 전진과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두 번째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숲속에 있는 듯 정원뷰를 만끽할 수 있는 집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2020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승무원 출신의 류이서는 최근 동아TV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발탁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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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