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성형 잊은 듯 미모 자랑.."미인 완성! 관리의 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1 08: 52

방송인 함소원이 성형 사실을 잊은 듯 관리의 힘을 강조했다.
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인 완성. 미모 완성. 미녀”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함소원은 “메이크업 전 마스크팩 무조건 기본”이라며 피부를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클로즈업한 영상인 만큼 함소원의 얼굴이 가까이 보이며, 최근 재수술한 것으로 알려진 쌍꺼풀도 두꺼운 라인을 자랑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의 미모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이어졌다. 함소원은 예쁘다고 칭찬하는 댓글에 “풀메(이크업)의 힘”이라면서도 “관리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4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조작 인정 후 자숙 중이며,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둘째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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