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멍한 표정이 예뻐서 '멍지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9.01 14: 29

배우 송지효가 일상을 자랑했다.
송지효는 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송지효는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메이크업을 하고 무표정한 송지효의 미소가 청순하다. 송지효의 하얀 피부와 마른 몸매가 시선을 빼앗는다.

송지효 SNS

송지효는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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