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가 친구들의 여전한 모습에 추억에 푹 빠졌다.
1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뭉친 나의 친구들. 다들 안 변했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슈는 학창시절 친구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슈는 “다들 안 변했네”라면서 학창시절 추억에 푹 빠졌다.
슈는 “거의 나에게는 학창시절이 없어서 친구들이 몇 없지만, 중 3때 한국에 와서 처음 생긴 한국 친구들. 그때 그 시절 이야기에 우리는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슈 역시도 크게 변하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슈는 상습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후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돕고 싶다며 코치 자격증을 이수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