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쉰 한그루 몸매 미쳤다..쌍둥이 낳고 쩍 갈라진 복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1 17: 17

배우 한그루가 소속사 계약 및 복귀를 앞두고 몸매 관리에 돌입했다.
1일 한그루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대롱대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한그루는 플라잉 요가를 하는 중이다. 온 몸을 천장에 묶인 천에 맡긴 채 매달려 스트레칭을 하는 등 운동을 하며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는 결혼과 출산을 겪으면서 7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지만 지금 당장 복귀해도 될 정도의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쩍 갈라진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지난 6월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복귀를 선언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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