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또 한번 인형같은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1일, 린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가을을 맞이해 롱부츠로 포인트 준 모습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흑백배경으로 고혹미를 더한 매력이 절로 느껴지는 모습이다.
한편, 린은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린은 지난 1월 13일 신곡 ‘평생’을 발매했으며, 2월에는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HOME’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최근 린은 오는 9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뉴페스타 2022’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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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