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오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슈스스 O O T D 막 끼부리는 우리 ㅋㅋㅋㅋㅋ #COACH #stylingclass #인생뭐있어 #끼부림 #2022fw #trend’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명품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혜연의 모습. 한혜연은 원피스를 입고 부츠를 신은채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최근 공복 걷기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한혜연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현재 52세다.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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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