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사모님은 다르네..명품 모자쓰고 테니스 운동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01 20: 24

장영란 한창 부부가 또 한 번 잉꼬부부 근황을 전했다.
1일 한창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창은 아내 장여란과 테니스에 푹 빠진 모습. 그는 "금일자 #부부스타그램테니스 초보 부부에요"라면서 "같은취미를 공유한다는것은 시간이 짧다 하더라도 소중한 시간으로 와 닿는것 같아요 , 하루하루 중요한 부부일상"이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테니스타그램 #테린이"라며 테니스를 처음치는 어린이처럼 초보를 가리킨 '테린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KBS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