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하와이 한달 살이 끝… 한국 오자마자 방문한 곳?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9.01 20: 23

황혜영이 부산 여행을 떠났다.
1일 오후 가수 투투 출신 사업가 황혜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도착하자마자 부산역에서 바로#부평깡통시장 3차까지 클리어 하고 해운대로 넘어갑니다 추천해주신것들에 즉석으로 추가해서 최대한 다 맛볼 예정 #맛있는게느므많아 #바로먹을수있게젓가락들고다님 #몇차까지먹어봤니 #황여사 #부산 #황여사라이프스타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부산 여행을 즐기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 부산 강통시장을 방문한 황혜영은 다양한 음식들을 먹고 있다. 여행을 야무지게 즐기고 있는 황혜영의 행복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힌 만큼 럭셔리한 자태까지 감탄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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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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