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도 워킹맘의 고충 "딸이 먹고 싶대요"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9.01 20: 23

배우 이승연이 셀카를 공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1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연은 "일하는 애미의 고충 크..."라며 "딸래미가 생선구이가 먹고 싶대요 엄마가 낚시는 못 가도 생선은 사다 줄 수 있지"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승연은 바쁜 일과 중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승연은 맑은 피부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두 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승연은 최근 갑상선 기능 저하증 투병 중으로 9kg 이상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승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