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마당 클라쓰.."고기구워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01 20: 58

배우 이상아가 단독주택 마당에서 한가로운 근황을 전했다.
1일 이상아가 개인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상하는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그는 "오늘은 야외에서 갈비"란 멘트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했다. 

무엇보다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집 마당에서 바비큐 굽기에 한참 빠진 모습이 부러움을 안긴다. 여름엔 수영장을 설치하거나 포장마차도 만드는 당 집 마당을 유용하게 활용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버렸다"며 성형외과를 방문, 상안검 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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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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