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래머였나” 트와이스 지효… 압도적 워너비 몸매 [★SHOT!]

바다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오후 트와이스 지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원스들 만났다 보고싶었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라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딱 붙는 의상을 입은 지효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지효는 작은 얼굴과 바비인형같은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효의 요정같은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새 앨범 'BETWEEN 1&2'(비트윈 원앤투)를 발매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지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