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유명해져도 지하철을 다 타네..털털 끝판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02 18: 57

  개그우먼 심진화가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털털한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심진화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인 모습. 그는 "지하철 안녕"이라며 오랜만에 지하철을 탄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무엇보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털털하게 지하철로 이동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7kg 성공으로 유명한 심진화는 최근 또 한번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가졌던 바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2011년 결혼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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