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일 황혜영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혜영은 턱을 괸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화장기 하나 없음에도 굴욕없는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무언가 공부를 시작한 듯한 황혜영. 그는 "가을이 성큼 #황여사ootd #황여사라이프스타일"이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최근 하와이 두 달 살기를 마친 바 있는 황혜영은 부산 여행을 즐기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 부산 강통시장을 방문한 황혜영은 다양한 음식들을 먹고 있
한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힌 만큼 럭셔리한 자태까지 감탄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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